주식을 입문하는 분들을 위한 주식 용어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먼저 주식 용어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아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들입니다. 주식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짚어보겠습니다.
주식용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주식 용어를 알아야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해서 눈이 트일 것입니다. 주식 용어만 알면 주식 투자 어렵지 않습니다. 주식에는 다양한 용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용어들에 대해서 먼저 정리하고자 합니다. 5분만 투자하셔서 주식 용어에 대해서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목 차
주식 용어 기초 용어
주식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하나의 사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나눠서 가는 개념인데요. 주식은 회사의 주인이라는 증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식을 가지로 있는 사람을 우리는 주주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가진 주식만큼 회사의 자산을 소유할 권리는 가집니다.
주식을 사서 주주가 되면, 회사의 책임을 많은 사람이 동등하게 지게 됩니다. 소액 자본으로 회사는 큰 사업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업이 실패하였을 경우에 그 책임을 혼자 지기 때문에 주식회사를 통해 사업을 하게 되면 이러한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회사가 탄생하게 되면서 세계 경제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채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회사, 은행 등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빌리기 위해서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국가가 발행하면 국채, 회사가 발행하면 회사채가 되는 것입니다.
회사채를 발행한 회사에게 채권을 사면, 채권을 사는 사람들은 회사에 돈을 내게 됩니다. 회사는 돈을 받게 되고, 채권 기한이 만료되면 채권을 구매했던 사람들은 다시 회사에게 채권을 돌려주고 채권 가격 및 이자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채권은 주식과는 달리 상환기간이 있어서 돌려줘야 합니다. 주식은 10년, 20년 보유할 수 있지만, 채권은 그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채권도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은행예금보다는 금리가 높고, 위험한 등급의 회사채일수록 회사의 파산 위험이 높아지므로 회사채 금치가 높아지게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펀드
펀드는 자산운용회사가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모아진 자금을 투자자들을 대신해 운용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은행, 증권회사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어느 곳에 얼마큼 투자하고 얼마의 비중을 투자할지 일반인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금융기관에서 판매하는 펀드에 가입하면 투자 전문가인 펀드 매니저가 그 돈을 다양한 곳에 분산 투자를 합니다.
다만 주식투자에 비해 펀드 운용수수료가 1% 이상되어 비싼 편입니다. 사실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주식 시장이 좋지 않으면 펀드 또한 수익률이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나쁜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펀드 열풍이 조금 사그라든 것 같긴 합니다.
인덱스 펀드는 특정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지수의 움직임에 맞게 수익률이 세팅되도록 설계된 펀드입니다. 장기적으로 지수가 우상향 한다면 정말 수익률이 좋은 펀드가 될 것입니다.
EFT
거래소에 상장된 인덱스 펀드로서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사고 팔 수 있는 펀드입니다. HTS를 켜서 바로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기초 자산으로 하여서 기존 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 상품입니다. 대표적인 파생상품으로는 선도거래, 선물, 옵션, 스왑 등이 있습니다. 높은 레버지리 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투기적인 성격이 매우 강한 상품입니다.
파생상품은 만기가 존재하고 레버리지가 높습니다. 주식시장은 주가가 상승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보고, 주가가 하락하면 많은 이들이 손해를 보는 구조인데, 파생상품은 주가가 오르건 내리건 누군가는 이익을 보게 되면,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제로섬 게임입니다.
선물
선물은 영어로 Futures 라고 부릅니다. 미래 시점에 할 거래를 미리 정해 놓는 것입니다. 매수자와 매도자가 현재 시점에서 미래의 가격을 약속한 것으로 미래 일정 시점이 되면 그 약속했던 가격대로 매매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옵션
옵션은 영어로 Option으로 어떤 상품을 일정기간 내에 행사가격으로 매입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것입니다. 살 권리를 콜 옵션, 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부릅니다. 선물과 차이점은 선물은 계약 맺은 가격에서 반드시 거래가 이뤄져야 하지만, 옵션은 옵션 프리미엄을 주고 권리를 산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사거나 팔 권리를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스왑
스왑(Swap)이란 특정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자신의 기초 자산을 거래 당사자 상호 간에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는 현대 자동차, 미국에는 테슬라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양사는 모두 한국과 미국에 지사가 있습니다. 현대에서 미국 지사로 돈을 송금하려고 하니 관세가 많이 붙습니다. 테슬라도 한국지사에 돈을 보내려고 하니 관세가 많이 붙습니다. 테슬라는 현대 미국지사에 돈을 대신 송금하고, 현대도 테슬라 한국지사에 돈을 대신 송금해 주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국가 간 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상장
상장기업이란 주식 시장에서 주식을 공개하고 주식이 자유롭게 거래가 이뤄지도록 등록된 기업입니다.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회사들은 모두 상장하였기 때문에 그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코스피(KOSPI), 종합주가지수
다들 코스피는 아실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식시장입니다. 우리가 아는 웬만한 대기업들은 대부분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을 가장 잘 대표하는 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장 전체의 주가 흐름을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OSPI )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의 주식 가격인 주가를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로 종합주가지수라고 말합니다.
코스닥(KOSDAQ)
코스닥에는 주로 벤처기업, 중소기업이 상장됩니다. 코스피에 속한 기업들보다는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며, 주식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매수, 매도, 매매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이고, 매도는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숏(Short)은 파는 행위, 롱(Long)이 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매매는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를 통칭합니다.
공매도
공매도는 우리가 뉴스를 보면 정말 많이 듣는 말입니다. 공매도에서 공은 '없다'라는 뜻입니다. 없는 걸 빌려서 판다라는 의미인데요.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없는 주식을 파는 행위입니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을하고 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많이 하락하면 다시 매수를 하는 방법을 공매도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싸게 사서 비쌀 때 파는 방법으로 주식 투자를 하지만, 공매도는 반대로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는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공매도는 기관 혹은 외국인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많이 있습니다. 공매도들 때문에 개미 투자자들이 많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기관, 개미 투자자
외국인
보통 외국계 증권사를 말하는데요. 투자 규모가 상당합니다.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많이 들어 보셨죠? 공매도의 대가들이기도 합니다.
기관
연기금, 우체국, 보험, 투자신탁 등이 기관 투자자에 포함됩니다.
개인투자자
개미 투자자를 개인투자자라고 부르는 데요. 일반 투자자들을 말합니다. 대부분 손해만 보기 때문에 개미라고 불립니다.
동시호가, 시가, 종가, 고가, 저가
동시호가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동시에 부르는 가격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개장 5분 전 가격을 말합니다.
시가
시가는 주식 시장 개장시간 9시에 시작될 때 주식의 가격을 말합니다. 즉 시작 가격을 말합니다.
종가
우리나라 정규 주식시장은 15시 30분에 폐장하는데요. 이 때의 가격을 말합니다.
저가, 고가
저가는 주식 거래하는 하루 동안 가장 낮은 가격을 뜻합니다. 고가는 가장 높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상한가, 하한가
우리 나라 주식시장은 주가가 급변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루에 주식 가격이 변동하는 데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30%까지만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15% 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상한가는 주식 가격이 전일 종가보다 +30% 까지 오는 경우를 말하고, 하한가는 전일 종가보다 -30%까지 내린 가격을 말합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 주식시장은 주식 상한가, 하한가란 용어가 없습니다. 주식 상한제가 없기 때문에 하루에 1000%로 수익도 가능하고 실제로 그런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호가창
호가는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입니다. 호가창은 주식을 주문할 때에 우리가 보는 창인데요. 매수와 매도에 대한 주문 또는 현재 체결되고 있는 주식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가격대에 있는 주문량을 호가라고 말합니다.
수급, 거래량
주식시장에 가격이 오르려면 수급이 들어와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급은 주식을 사려는 주체를 말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수급이 많으면 당연히 거래되는 주식수가 많아지게 됩니다. 초보자들은 평소에 수급이 좋은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투자해야 합니다.
손절매
자신이 매입한 주식 금액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손해를 보긴 하지만, 더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큰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도하는 방법인데요. 주식을 매입하기 전에 손절매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이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수금, 증거금, 대용금
예수금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2일이 지나지 않아도 곧바로 출금할 수 있는 돈입니다.
증거금
계약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매수할 때 증거금을 먼저 내고 주문이 체결될 경우 3 영업일 내 매수 금액을 모두 내면 주식이 내 계좌로 들어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대용금
보유중인 결제 주식의 전일 종가에 60%~80%로 평가한 금액으로 미수나 신용거래 시에 증거금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실제 존재하는 현금이 아닙니다. 신용, 미수 거래 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수금, 반대매매
미수금
투자자들이 외상으로 주식을 구매하고 다음날에 결제 자금을 계좌에 입금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외상주식매입대금입니다. 어떤 주식 종목을 100만 원어치 사고 싶은데, 현재 40만 원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60만 원을 외상으로 사고 다음 달네 60만 원을 갚아야 합니다. 외상으로 산 금액을 미수금이라고 말합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살 때 증권사로부터 단기적으로 빌린 돈으로서 3일 안에 꼭 갚아야 합니다.
반대매매
위와 같이 미수금이 발생했을 때에 증권사는 일단 회사돈으로 결제를 해주고, 증권사는 +2일 아침에 미수금 회수를 위해 그 주식을 강제로 팔게 되는 게 이를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배당
주식회사가 수익을 잘 내서 이익을 많이 남겼다면, 그중 일부는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은행에서 이자를 주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배당에는 현금 배당과 주식 배당이 있습니다. 배당은 분기 혹은 1년 단위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현금 배당 : 배당을 현금으로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주당 주식 가격이 1만 원인데 1천 원을 배당했다면 1%를 현금으로 배당받는 것입니다.
✅ 주식배당 : 현금으로 배당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식으로 배당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100주를 가지고 있는 데 1% 배당을 했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1주를 배당받을 것입니다. 만약에 50주를 가지고 있는데 1% 배당을 받았다고 하면 0.5주를 배당받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주 단위이기 때문에 이때에는 현금으로 배당을 받게 됩니다.
보통주, 우선주
보통주
주식회사 권리를 주주들은 주장할 수 있습니다. 소유권, 의결권이 있다는 뜻이고, 한 주라고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주
이에 반에 우선주는 주총에 참석할 수 없고, 의결권도 없습니다. 하지만 배당이나 회사 자산을 배분할 때에는 보통주보다는 우선권이 있다고 해서 우선주라고 합니다. 만약에 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자산을 분배할 때에 보통주보다 우선주에게 먼저 나눠주게 됩니다.
EPS(주당 순이익)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인데요. 주식 한 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다시 말해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1주당 얼마의 이익을 거뒀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당연히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주가수익비율)
PER = 현재주가 / EPS
PER이 높을수록 순이익 대비 주식가격이 비싼 것이기 때문에 고평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PER이 낮은 경우 순이익 대비 주식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저평가되었다는 뜻입니다. 저평가받은 낮은 PER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PER은 기업의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PER가 낮은 종목을 무조건 사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회사의 성장성을 보는 것도 주식 투자의 한 가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BPS(주당 순자산가치)
장부가치를 주식수로 나눈 수치입니다. 기업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산을 주주들에게 환원할 경우에 한 주당 얼마씩 돌려줄 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BR(주가 순자산 비율)
현재주가를 BPS로 나눈 수치입니다.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 가치에 비해 몇 배 비싼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PER과 비슷하게 낮을수록 좋은 지표이지만 무조건 낮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업계 동향도 같이 파악해야 합니다.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 자산을 비교한 수치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 재무상태와 주가의 관계를 보여주는 숫자랍니다. PBR가 1이라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 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 자산 가치에도 못 미쳐, 이론적으로 회사가 망해도 주가는 유지될 수 있다는 거죠.
ROE(자기 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을 자본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EPS/BPS = PBR/PER) 기업이 자본을 이용해서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과 함께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종목을 분석할 때 같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Return On Equity 자기 자본이익률은 투입한 자기 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업이 자기 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ROE가 높다면 자기 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ROA(총 자산 이익률)
당기순이익을 자산총으로 나눈 값입니다. 기업의 총 자산 대비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냅니다.
부채비율
부채비율(%) = 부채총계(타인자본)/자본총계(자기 자본) * 100
기업의 안정성을 분석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조건 부채는 없어야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부채를 어느 정도 활용하여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업계 부채 비율을 참고하여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용어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추려보았습니다. 이 정도만 알아놓아도 주식 투자를 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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